在日本朝鮮人文学芸術家同盟

새로 나온 력사물주제의 도서들

주체110(2021)년 12월 3일 

새로 나온 력사물주제의 도서들

최근 공화국의 사회과학출판사에서 장편사화 《철의 방패》, 패설집 《30년전 옥사의 판결》, 도서 《박천 심원사》 등 력사물주제의 새 도서들을 출판하였다.

장편사화 《철의 방패》(집필 전철호)는 조선력사에 유명한 구주대첩의 승리가 후세에 남긴 철리는 무엇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작품은 사랑하는 조국강토에 덤벼드는 그 어떤 외적의 창검도 다 막아내는 철의 방패는 이 땅을 지켜 한몸을 서슴없이 바친 백성들과 장병들의 애국의 넋과 무비의 용감성, 출중한 지혜임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패설집 《30년전 옥사의 판결》(집필 박사 부교수 옥명심)은 주체15(1926)년에 편찬된 《대동기문》에 수록된 조선봉건왕조시기에 활동한 인물들의 일화가운데서 인식교양적가치가 있는 대표적인 작품들을 뽑아 묶은것이다.

도서 《박천 심원사》(집필 손은일)는 평안북도 박천군의 크지 않은 봉린산에 있는 유적유물 심원사에 깃든 선조들의 뛰여난 건축술과 예술적재능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나온 력사물주제의 도서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며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을 보다 풍부히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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