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話: 090-9884-1961
FAX : 050-3588-4311
MAIL:master@munedong.com
2021年6月– date –
-
第58回「日・朝友好展」
第58回 「日・朝友好展」 「조・일우호전」 2021年6月22日(火)より27日(日)まで、横浜市民ギャラリーにて開催 https://www.youtube.com/watch?v=Sl-xPYkPsW4 日・朝友... -
새로운 각오와 열정을 안고
새로운 각오와 열정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하자
《로동신문》주체110(2021)년 6월 27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을 창조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 -
〈民族教育と朝鮮舞踊 6〉舞踊教育者として
《朝鮮新報》2021.06.26 『朝鮮児童舞踊基本』『学生少年舞踊基本』の普及 『朝鮮児童舞踊基本』（左）と『学生少年舞踊基本』 １９７５年４月に朝鮮大学校文学部を卒業... -
시대를 선도하는 명작창작활동 활발히 진행
【조선중앙통신】주체110(2021)년 6월 19일 시대를 선도하는 명작창작활동 활발히 진행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에서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고무... -
第58回 日・朝友好展
「第58回 日・朝友好展」 「日朝友好展 조・일우호전」 2021年6月22日(火)より27日(日)まで、横浜市民ギャラリーにて開催されています。 日本と朝鮮の芸術家・愛好家... -
〈ウリマルの泉（우리 말의 샘） 14〉
執筆活動を始める（집필활동을 시작하다） 《朝鮮新報》2021.06.19 （コラージュ：沈恵淑） 日校出身生のウリマル指導で朝鮮語学習の資料不足を痛感した私は、朝鮮語学... -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이 나왔다
【조선중앙통신】주체110(2021)년 6월 18일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이 나왔다 최근 ４.１５문학창작단에서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 -
平壌出身の在日同胞画家、呉炳学さんが展覧会
《朝鮮新報》2021.06.17 【21日から銀座で】 在日朝鮮人画家・呉炳学さんと三浦千波さんによる展覧会「呉炳学 三浦千波展―呉炳学97歳の世界を中心に―」が21日から東京... -
벽소설・우리 어머니/강명숙
《조선신보》2021.06.15 집에 돌아온 수향은 큰 한숨을 내쉬였다. 고급부 마지막 중앙롱구대회를 앞둔 맹훈련때문에 녹초가 되여 돌아온 그를 기다린것은 탁상우에 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