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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書芸研究会第十九回京都展」のご案内（3/17～21＠京都市京セラ美術館） 高麗書芸研究会は在日朝鮮人による初の民族書芸団体として1989年に結成され、日本において...

2021年3月13日 제31차 조선대학교무용발표회「第31回 朝鮮大学校舞踊発表会」 ～이어가자 민족의 대～ この度、朝鮮大学校舞踊部 公式YouTubeチャンネルを開設いたしま...

〈東日本大震災から10年〉被災地への思い、今も／朴昭暎さん、金嬉仙さん、金秀一さん 《朝鮮新報》2021.03.13 「やり続ける」ことの大切さ 東日本大震災で被災した同胞...

《조선신보》2021.03.11 제3차 해바라기음악회(주최=동 실행위원회)가 2월 20일 도꾜제9초급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였다.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동포예술인들이 출연한 공...

시 　《조선은 싸운다》/조기천                      &...

량 상 호 와  김 현 영 1925년 12월 30일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서 출생한 량상호는 어린시절부터 명고수로 이름난 할아버지에게서 장단과 춤을 배웠다. 마을에...

(민족적정서가 강하고 우아한 춤가락들을 찾아내여 현대조선민족무용발전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기여한 최승희와 그 관련자 일부를 소개한다.) 최  승  희(인...

박  형  섭(교수, 박사) 1939년 2월 20일 강원도 천내군 신암리에서 출생하였다. 체계적으로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을 거쳐 1963년 3월에 오늘의 평양음악...

한  성  준 1873년경에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출생하였다. 명고수, 명창인 외할아버지로부터 장단을 배워서 17살때부터 명고수로 이름을 날렸다. 김창룡, 박기...

리  동  백 1866년경에 충청남도 비인군(당시의 지명임)에서 출생하여 8살부터 13살까지 서당에서 한문공부를 하였다. 남달리 예술에 취미를 가졌던 리동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