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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를 활짝 꽃피우며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가 차넘치는 이역의 어지러운 환경속에서도 우리 동포들은 조국의 노래, 민족의 노래를 즐겨부르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미풍량속을 적극 ... -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문화전당-평양대극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대극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령도사적이 많이 깃들어있는 뜻깊은 극장입니다.》 수도 평양에... -
다양한 주제의 문학작품창작 활발
공화국의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들이 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려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고무추동하는 수많은 작품들을 내놓았다. 《고요한 저... -
가슴에 봄날처럼 가닿는 작품들을/시지 《종소리》 제83호
《조선신보》2020.08.06 시지《종소리》 제83호 《종소리》시인회의 시지《종소리》제83호가 나왔다. 《종소리》시인회는 2000년 정월에 시지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재... -
활발히 벌어지는 군중문학창작활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려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창작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생산... -
学生美術展の新しいHP
学生美術展の新しいHPが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ました。 https://www.gakubi1972.com/ -
〈ウリマルの泉(우리 말의 샘) 4〉
日本の学校と朝鮮人長屋(일본학교와 우리 동네) 《朝鮮新報》2020.07.31 コラージュ・沈恵淑 1953年3月に東九条の朝鮮人部落から京都市右京区太秦藤ノ森町の朝鮮人長... -
人の「生き方」を学びました/韓東輝先生を偲んで
《朝鮮新報》 2020.07.29 私の家の部屋の真ん中に絵がある。野原一面に咲き誇るタンポポの絵だ。 60歳の時、在日朝鮮人美術運動の長老の一人である、故・韓東輝先生か... -
〈人・サラム・HUMAN〉音楽家/宗香亜さん(25)
《朝鮮新報》2020.07.01 「ウリ」を生かして発信 朝大教育学部音楽科を卒業後、朝鮮学校で教員を務め、現在は音楽業界で働いている宗香亜さん。コロナ禍で困難に直面し... -
<해외동포들속에서> 민족의 넋을 심어주는 예술활동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들은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주체적해외민족예술부대답게 동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