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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창립 60돐기념 8인시집 《예순》
《조선신보》 2016.09.07 발행:조선대학교 출판부문의:042-341-1331 조선대학교 문학력사학부에서 배우는 8명의 학생들이 창작한 35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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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작품집 -수박에 깃든 이야기》
《조선신보》 2016.09.07 발행:조선대학교동창회문의:042-341-2331 본서는 조선대학교창립 60돐에 즈음하여 출판된 손지원교수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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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보물고》/박재수 저
《조선신보》 2016.08.10 총련 도꾜도본부 박재수고문(87)의 저서 《추억의 보물고》(우리 말판)가 발간되였다. 책에는 경상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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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 4〉문예동도꾜 서예부
(조선신보)2016.08.02 【우리 글 서예작품 발표하여 20년】 우리 글 서예작품을 연구, 창작, 발표하는것을 주된&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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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전통을 이어나갈 《결심(結心)》, 후꾸오까조선가무단결단 50돐특별기념공연
《조선신보》 2016.06.28 동포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 《모란봉》 후꾸오까조선가무단결단 50돐특별기념공연 《결심(結心)》이 6월 26일 北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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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질줄 모르는 민족의 넋》/효고조선가무단결단 50돐기념공연
《조선신보》 2016.06.28 약 2,000명으로 대성황을 이룬 효고조선가무단결단 50돐기념공연 《꺼질줄 모르는 민족의 넋》 효고조선가무단결단 50돐기념공연 《꺼질줄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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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 3〉문예동오사까 연극구연부
(조선신보)2016.06.08 【우리 말로 말하는 기쁨과 긍지】 옛이야기《흥부와 놀부》(2014년 작품발표모임) 우리 말로 말하고&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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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까조선가무단창립 50돐기념축하연 《얼씨구》
《조선신보》 2016.05.02 조국, 조직, 동포들과 함께 한길을 가다/웃음과 눈물, 감동의 3시간 장내는 시종 동포들의 열기로 들끓었다(사진 로금순기자) 아낌없는 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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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동주최 《우리 문학교실》 개강
《조선신보》 2016.04.07 우리 글 문학작품을 창작하자 문예동중앙 문학부가 주최하는 《우리 문학교실》이 3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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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 1〉《종소리》시인회
(조선신보)2016.03.16 【새 세대의 발버둥】 오늘 재일동포들이 쓰는 우리 말은 단지 말뿐인 조선말이 아니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