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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빛나는 우수한 민족전통 《우리 민족끼리》주체112(2023)년 3월 1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관록있는 창작집단의 １번수 조선４.２６만화영화촬영소 제１창작단 단장 조명덕동무에 대한 이야기 《로동신문》2023...

주체112(2023)년 2월 27일 언어를 통해 고찰한 조선민족의 심리적특성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매개 민족에...

총련소식 《로동신문》2023.03.0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동포들의 진함없...

정든 모교 떠나갑니다 작사 김정수 작곡 강진영

“過去の痛み、今の痛みと受け止めて”／留学同京都総合文化公演 《朝鮮新報》20232023.03.07 関東大震災100年を迎え 留学同京都総合文化公演2023「叫びの上に」 留学同京...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군중문학창작활동 활발​ 주체112(2023)년 3월 6일 https://www.youtube.com/watch?v=re_TrHp9Xag 새로운 혁신과 창조, 전진의 기상이 약동하는 총...

목련꽃 필 때 작사 한덕수 작곡 최동옥 1967년2월18일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언어문화를 바로 지키자 《로동신문》2023.02.26.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언어에 남...

오늘도 들려오는 3. 1의 메아리 ​ 주체112(2023)년 3월 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3. 1인민봉기를 통하여 조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