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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学
〈2022학년도 조대 입학식〉문학작품으로 입학을 축하/문력학부 어문학과 3학년생들
봄날에/조성주 혼자서라도 《력사》를 등에 지겠다는 네 결심 그 결심뒤에는 갈등도 중압도 있었겠지 그러나 그 결심끝에는 찬란한 래일이 있어 얼굴에는 긴장과 불안 ... -
文学
시 《동해바다 한가운데서 춤을 춘다》 –김두권-
시 《동해바다 한가운데서 춤을 춘다》 김두권 동해바다 한가운데서 춤을 춘다 어버이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만경봉》호우에서 춤을 춘다 ... -
文学
【투고시】귀를 기울이면/최미령
《조선신보》2022.03.06 【투고시】귀를 기울이면/최미령(혹가이도초중고 교원) 귀를 기울이면 오늘도 들려오네 흰눈 덮인 혹가이도에서 넓고넓은 일본의 최북단에서 ... -
文学
〈우리 분회와 시〉선히 떠오릅니다/심달야
《조선신보》2021.08.28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문예동 맹원들이 중심이 되여 분회를 소재로 한 창작활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새로 창작된 작품들... -
文学
〈투고시〉별이여 비쳐다오-대학생활일기 중에서-
《조선신보》2021.07.16 별빛 반짝이는 기숙사의 밤 20시, 책상우를 소독한 후 소설책, 콤퓨터, 참고서를 챙겨 치렬한 전투가 시작된다 21시, 독서의 첫고지 점령 22시,... -
文学
벽소설・우리 어머니/강명숙
《조선신보》2021.06.15 집에 돌아온 수향은 큰 한숨을 내쉬였다. 고급부 마지막 중앙롱구대회를 앞둔 맹훈련때문에 녹초가 되여 돌아온 그를 기다린것은 탁상우에 놓인... -
文学
벽소설・참된 일/정경실
조선대학교에는 애족애국운동의 계주봉을 이어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하기 위해 학습과 조직생활에 열성을 다하면서 재일동포문학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학생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