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日本朝鮮文学芸術家同盟

제21기 제4차 중앙음악부위원회가 진행

제21기 제4차 중앙음악부위원회가 10월 21일(토)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문예동중앙 윤충신위원장과 중앙음악부 부부장들과 부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김학권고문도 함께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2024년 6월 9일에 예정되여있는 문예동결성65돐기념 조선음악의 축전 2024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공연내용과 준비사업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였다.

공연은 성악은 독창,중창,합창으로 구성하며 기악은 민족기악,취주악,관현악으로 특색 있는 연목을 짜기로 결정되였다.

윤충신위원장은 모임맺음에서 2024년은 문예동결성65돐을 기념하게 되는 뜻깊은 해에 음악예술의 힘으로 더 밝고 힘있는 동포사회를 안아오자고 뜨겁게 호소하면서 공연을 대성공시키는데서 음악부성원들의 사업에서 큰 성과를 창조할것을 믿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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