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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年3月–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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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 명고수와 명무가들
량 상 호 와 김 현 영 1925년 12월 30일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에서 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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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와 현대조선민족무용
(민족적정서가 강하고 우아한 춤가락들을 찾아내여 현대조선민족무용발전의 기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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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음악의 공헌자들
박 형 섭(교수, 박사) 1939년 2월 20일 강원도 천내군 신암리에서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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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민족음악연주가들
한 성 준 1873년경에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출생하였다. 명고수, 명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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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민요의 명창들
리 동 백 1866년경에 충청남도 비인군(당시의 지명임)에서 출생하여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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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민요의 명창들
최 순 경 출생과 사망년대는 알수 없고 1930년대초에 《수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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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族教育と朝鮮舞踊 2〉民族舞踊教育の始まり
《朝鮮新報》2021.03.06 農楽隊の活動の様子(解放新聞1956年2月23日付) 在日同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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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サラム・HUMAN〉在日朝鮮人美術史研究者/白凛さん(41)
《朝鮮新報》2021.03.06 【 “私だからできること”を究めて】 白凛さん 朝大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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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で考えた「私たちの民族教育」/留学同九州、初となる対外イベント開催
《朝鮮新報》2021.03.05 対外イベントのようす(写真はすべて留学同九州提供) 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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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악기공장을 찾아서
《로동신문》주체110(2021)년 3월 4일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는 민족악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