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話: 090-9884-1961
FAX : 050-3588-4311
MAIL:master@munedong.com
ニュース– category –
-
ニュース
《문화예술이자 곧 민족의 징표》/대중화를 위하여 분투하는 문예동 혹가이도지부
《조선신보》 2017.12.15 우리동포회관(총련 혹가이도본부회관)이 우리 노래와 춤... -
ニュース
《신념을 안고》 미래에로/히로시마에서 가무단결단 50돐, 문예동지부설립 25돐기념예술제
《조선신보》 2017.09.19 1,000여명으로 성황 군무 《봄꽃》 히로시마조선가... -
ニュース
本場の空気、技術に触れる/祖国での通信受講制度
《朝鮮新報》 2017.08.31 【平壌発=黄理愛】日本各地にある朝鮮学校の高級部生徒... -
ニュース
조선의 넋을 춤가락으로 지켜/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제10차 무용경연대회
《조선신보》 2017.08.01 문예동 교또지부 군무 《가을바람에 실려》 재일본조선... -
ニュース
《춤한길》의 집대성/임추자민족무용단 특별공연
《조선신보》 2017.07.11 신념의 춤가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 -
ニュース
서정인 제3시집 《우리 장단》
《조선신보》 2017.03.13 【조선대학교창립 60돐기념】 조선대학교창립 ... -
ニュース
【투고】제27차 조선대학교 무용발표회《이어가자 민족의 대》
《조선신보》 2016.12.27 60년의 년륜에 새겨진 춤가락 발표모임... -
ニュース
문예동오사까 무용부 주최, 제7차 조선무용의 밤《우리의 팔도강산》
《조선신보》 2016.12.19 문예동오사까 무용부가 주최하는 《제7... -
ニュース
【투고】문예동교또 무용부 제3차 《조선무용의 밤》을 보고/진미자
《조선신보》 2016.12.08 【《이 땅의 모든 조선의 딸들에게》】 11월 3일, 문예... -
ニュース
무용을 통해 동포사회에 민족의 넋을/제3차 문예동무용부 《조선무용의 밤》
《조선신보》 2016.11.30 교또민족교육실시 70돐기념 제3차 문예동 무용부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