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学– category –

시 《연단에 서신 어머니》   김학렬   난생처음 연단에 서신다는 흰저...

 시 《보선》 리금옥   꾸김없이 고스란이 농안에 넣어두었던 보선을 내...

시 《꽃을 받으세요》   박청순   어머니 이 꽃을 받으세요 우리 인사 ...

시 《어머니 손길》   류인성   어머니 손은 약손 내 어렸을 때 배가 아...

시 《어머니 코노래 부르네》   남시우   여늬때면 10촉 전등불이 앙상...

시 《수국화》   강명숙   밤새 비가 내린 아침 수정같이 맑은 이슬 머...

기억해야지 기록해야지 강명세  기억해야지  되돌아오지 않은  오...

머 리 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종래없이 어렵고 복잡한 ...

봄날에／조성주 혼자서라도 《력사》를 등에 지겠다는 네 결심 그 결심뒤에는 갈등...

시 《동해바다 한가운데서 춤을 춘다》     김두권   동해바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