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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시】귀를 기울이면/최미령
《조선신보》2022.03.06 【투고시】귀를 기울이면/최미령(혹가이도초중고 교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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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분회와 시〉선히 떠오릅니다/심달야
《조선신보》2021.08.28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요구에 맞게 문예동 맹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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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시〉별이여 비쳐다오-대학생활일기 중에서-
《조선신보》2021.07.16 별빛 반짝이는 기숙사의 밤 20시, 책상우를 소독한 후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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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설・우리 어머니/강명숙
《조선신보》2021.06.15 집에 돌아온 수향은 큰 한숨을 내쉬였다. 고급부 마지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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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설・참된 일/정경실
조선대학교에는 애족애국운동의 계주봉을 이어나갈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하기 위해...